소문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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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다에서 매 절기에 맞춰 편지 <소문난다>를 보내드립니다.
난다와 만난다, 신난다! 책과 함께하는, 책을 넘어서는 이야기들, 더위를 식혀주는 하늬바람처럼, 어김없이 피어나는 봄꽃처럼 삶 속으로 기분 좋게 스며들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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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(재) 🚪 겨울잠, 다녀오겠습니다!
2025. 1. 15.
🚪 겨울잠, 다녀오겠습니다!
2025. 1. 15.
🚪 날마다 저절로 좋은 날
2025. 1. 5.
🚪 오늘부터 다시 일일입니다
2024. 12. 21.
🚪 눈 녹듯, 꼭 그렇게요
2024. 12. 7.
🚪 이 모두 단 하나, 소설 같은 이야기
2024. 11. 22.
🚪 오늘 떨어지는 잎처럼, 물끄러미
2024. 11. 7.
🚪 불행해도 괜찮으니까, 함께!
2024. 10. 23.
🚪 그래도 (투명)해야지 어떡해
한로입니다. 그런 말이 있지요. 인생은 “그래도 해야지 어떡해”와 “해야지… 그런데… 어떻게?”의 핑퐁이다.
2024. 10. 8.
🚪 삶의 한가운데에서 어떤 끝을 생각하는 마음
드디어 한 계절이 지나가나 봅니다. 비가 내린 후 9월 밤은 시원하기만 합니다. 유독 지난한 여름 마무리였
2024. 9. 22.
🚪 이슬이 맺혀도, 맺히지 않아도 오기는 온다!
이 계절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. 새벽에 맺히는 이슬, 그리고 그 새벽이 오기까지 밤을 지새우
2024. 9. 7.
🚪 뜨거운 여름밤은 가(고 있)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
(지연 발송)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… 여전히 가고 있고… 진즉에 갔어야만 했지만
2024. 8. 22.
🚪 대문 밖은 가을, 부르면 불어올 가을
소문난다 여름방학 특집: 대문난다 (전욱진 시인 깜짝 방문)
2024. 8. 7.
🚪 대서특필: 시가 쓰고 싶어집니다
소문난다 여름방학 특집: 대문난다 (고명재 시인 깜짝 방문)
2024. 7. 22.
🚪 대신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거니까
소문난다 여름방학 특집: 대문난다 (신이인 시인 깜짝 방문)
2024. 7. 6.
🚪 반바지는 언제부터? 여름은 지금부터!
낮이 가장 길어지는 순간, 하지夏至입니다. 한 해가, 원 혹은 타원의 모양으로 회귀하는 시간이 하나의 극점
2024. 6. 21.
🚪 한참과 한창 사이
망종芒種입니다. 어쩐지 무언가 망하고 끝날 것만 같은 어감이지만…
2024. 6. 5.
🚪 바다라고 했던가 숲이라고 했던가… '매우 초록'의 계절!
곳곳에 '초록'이 드리웁니다. 뿌리내릴 아주 조금의 흙이 있는 곳이라면 나무는 무성한 잎이 되어 짙은 초
2024. 5. 20.
🚪 여름을 입고 뛰어보자, 풍덩!
여름으로 들어서는 날, 입하立夏입니다. 절기의 기원이 기원인지라 우리 기후에는 그 이름이 딱 맞지만 않는다
2024. 5. 5.
🚪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...전
2024. 4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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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다에서 매 절기에 맞춰 편지 <소문난다>를 보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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